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18일 퀘벡을 끝으로 올해 저의 안내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 겨울에는 모기지 론을 집중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뉴저지에서 집을 사려는 분이 계시면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메인 홈페이지는 https://myUSJOURNEY.COM 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저의 활동이 모두 연결될 수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크게 집 담보 대출, 즉 홈 모기지론, 연극 제작을 통한 여러 가지 교육, 그리고 한국어 훈련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는 내년 벚꽃 필 때 돌아옵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미국 캐나다 동부 패키지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