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설날이었죠. 올해는 을사년입니다. 너무도 잊지 말아야 하는 120년전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던 그해, 1905년의 을사늑약.
올해는 이와는 반대로 일본이 이제는 완전히 재기불능 상태로 가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남의 불행이 나에게 행복이면 안되는데…
어쨌든 올해는 모든 일들 다 원하는 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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