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할 것들

PDF 화일 다운로드 – 아래 설명을 요약한 PDF 화일입니다.

한국에서 여행 오신 분은 한국 여권.
미국 시민권을 가지신 분은 미국 여권.
영주권을 가지신 분은 영주권. (만일을 위하여 한국 여권도 지참하세요.)
기타 학생이나 장기 체류 중인 분들은 적절한 비자 서류 – 유학생 F VISA (여권,I-20 원본/학교담당자서명), J VISA (여권, DS 2019 원본) 등
(모든 서류는 유사시를 대비해 이름이 있는 부분을 폰으로 찍어 보관하세요.)

우산 – 설사 비가 오지 않더라도 반드시 챙기세요.

긴팔옷 – 여름일지라도 적어도 한 개 이상의 가벼운 긴팔 옷은 필수입니다

현금 / 신용카드 – 현금을 쓰면 잔돈과 동전이 생기고 그 처리가 번거로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신용카드 사용을 추천합니다. (단, 신용카드에는 International transaction fees 라는게 있습니다. 외국에서 쓸 때 수수료가 붙는다는 뜻입니다. 내 신용카드가 이 수수료가 면제되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충전기 / 케이블 / 보조배터리

소화제 / 진통제 / 알러지약 / 대일밴드

정리하면

신분증, 우산, 긴팔옷, 돈, 충전기 / 약

이상은 필수이고 아래는 기타 개인 짐 목록입니다. 당연히 짐은 각자 필요한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일반적인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수영복 – 우리가 묶는 모든 호텔에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물론 문을 닫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사용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혹시라도 시간이 나면 수영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필기구 – 보통 기록은 핸드폰 사진으로 찍거나 녹음으로 남기세요. 때로 볼펜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목베게 / 수면안대 / 귀마개

보조가방 – 현금이나 여권 등을 항상 몸에 붙이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쇼울더 백

셀카봉 / 이어폰

칫솔 / 치약 / 면도기 / 여성 위생용품

속옷 / 외출복 / 실내복 / 양말 / 여분의 신발

모자 / 선글라스 / 선크림

– 일반적으로 호텔에 물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도물을 그냥 드셔도 아무 문제 없지만, 걱정 되신다면 물을 구매하실 수 있는 곳에서 구매하시거나 브리타 포터블 정수기를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기타 헤어드라이어, 로션, 수건, 비누, 샴푸, 린스, 치약, 다리미, 커피 포트 등은 기본적으로 호텔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호텔에서 부족한 것이 있다면, 예를들어 수건이 더 필요하다 칫솔이 없다 치약이 없다 일회용 면도기가 필요하다 샴푸나 비누가 더 필요하다 등등의 경우에는 호텔 리셉션에 얘기하시면 보통은 다 드립니다. 물론 없다면 드릴 수 없겠지만.